[TV리포트=김풀잎 기자] 뉴이스트W 멤버들이 한동근을 향한 애정을 밝혔다.
오늘(30일) 오후 방송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프리스틴, 한동근, 뉴이스트W가 출연했다.
이날 한동근은 “나는 스물다섯 살”이라며 “2014년도에 데뷔했다. 뉴이스트의 후배”라고 운을 뗐다.
이에 뉴이스트W 멤버들은 “한동근 귀엽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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