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최시원이 강소라에 돌직구 고백을 했다.
5일 tvN ‘변혁의 사랑’에선 강수그룹 인턴이 된 변혁이 강수그룹과 하청공장 사이에서 이도저도 못하게 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변혁은 강수푸드 하청공장에서 계약해지서에 도장을 받아오라는 미션을 받았다. 백준은 만약 도장을 받으면 하청공장이 망할 거라고 말했고 변혁은 고민했다.
그런가운데 백준은 변혁이 이런저런 결과를 바꿀 수 있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변혁은 “니가 하는 말 대충 알겠는데 내가 달라지면 그땐 어떻게 되는 거야? 내가 정말 바뀌면 그땐 나 너한테 남자해도 되는 거야? 그래도 되는 거야?”라고 돌직구 고백을 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변혁의 사랑’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