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올해도 팬들과 적극적으로 만난다.
아스트로 측은 29일 오후 8시부터 두 번째 공식 팬미팅 ‘아로하 페스티벌(AROHA FESTIVAL)’ 티켓을 판매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여섯 아스트로 멤버들이 각자 기호를 달고 선거를 암시하는 형태로 제작됐다.
‘아로하 페스티벌’은 오는 2월 24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홀에서 진행된다. 팬미팅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고.
아스트로는 서울 외에도 다양한 국가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DC, 뉴욕과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 태국 방콕, 일본 도쿄를 찾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판타지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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