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생민이 후쿠오카 여행 첫 설계자로 나선 가운데 예상치 못한 변수에 멘붕에 빠졌다.
3일 tvN ‘짠내투어‘에선 김생민이 후쿠오카 도깨비여행 설계자로 등장했다. 그는 비행기 도착 시간에 맞춰 여행계획을 세워두었고 비행기 안에서도 여행책자를 보느라 여념이 없었다.
그러나 비행기 출발이 지연되며 계획이 틀어지고 말았다. 하카타 역으로 가야하는 상황에서 김생민은 정류장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했다. 박나래가 침착하게 당황한 그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버스를 타기로 한 김생민의 계획은 막차를 염두에 두지 못한 돌발상황을 겪었고 결국 김생민은 멘붕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짠내투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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