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검법남녀’ 정재영의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이 포착됐다.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 민지은 원영실/연출 노도철 현라회/제작HB엔터테인먼트)측은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정재영(백범 역)의 스틸 컷을 21일 공개했다.
지난 방송 1~4회분에서 날선 카리스마로 강렬하게 등장한 정재영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0년차 법의관 백범의 모습을 소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데 이어 그의 오른손에 감춰진 비밀에 대한 복잡한 내면을 노련하게 표현해 ‘명품 배우 정재영’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 오늘 공개된 사진 속 모습 또한 냉철한 카리스마와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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