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최강 뇌섹녀’ 이시원이 ‘문제적 남자’에 떴다.
이시원은 10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시원은 서울대 출신의 발명 퀸으로 앰풀 병 유입금지 장치를 발명하며 특허 출원을 받기도 했다.
이시원은 “유리파편이 체내에 유입되면서 정맥염 등 문제가 생긴다는 말을 듣고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다 만들게 됐다”라며 설명도 전했다.
이밖에도 이시원은 밀봉이 용이한 쓰레기봉투와 피자분할대 등을 개발하며 발명 퀸의 위용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