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영화감독 정윤철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에서 열린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18’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소녀시대’의 권유리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18’은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을 캐치프레이즈로,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기는 국내 최초 음악영화제다. 내달 9일부터 14일까지 메가박스 제천, 청풍호반무대, 제천시 문화회관, 의림지무대 등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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