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빅픽처 패밀리’ 우효광이 중국인 가족을 보며 아내 추자현과 아들 바다를 떠올렸다.
26일 방송된 SBS ‘빅픽처 패밀리’에서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은 통영에 사진관을 개업했다.
멤버들은 생활비 통장도 만들고 스튜디오도 꾸미며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이때 첫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아들 돌 사진을 예약한 중국인 부부.
우효광은 중국어로 손님들과 대화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우효광은 이 가족들을 보며 “아내와 아이가 많이 생각났다”고 털어놨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빅픽처 패밀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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