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어서와2’ 태국 친구들이 한국 히터의 매력에 푹 빠졌다.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선 태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양평으로 이동 중 태국 친구들은 첫 히터를 경험했다. 그도 그럴 게 태국은 열대지방이라 자동차 히터가 없다고.
뜨끈한 히터 바람을 온 몸으로 느끼며 태국 친구들은 하나 같이 잠이 든 모습이었다. 목적지가 가까워진 뒤에도 친구들은 바로 잠을 깨지 못해 몽롱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타차라는 그런 친구들을 위해 얼음낚시를 준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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