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12월의 신부’ 김미연이 순백의 자태를 뽐냈다.
김미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한 날. #결혼식 #기도 #김미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12월의 신부로 변신한 김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김미연은 순백의 드레스를 차려 입고 아름다운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김미연의 남편은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김미연은 MBC 13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음치 개그우먼’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사진 = 김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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