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함소원이 늘씬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입고 파티하던 시절을 뒤로하고 이젠 혜정엄마로 2년, 언제까지 처녀 때 입던 비키니 입을 수 있을까? 올해가 마지막일까 걱정이 앞서는데 남편이 위로하듯 ‘이뿌다’해주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내년엔 46살임을 언급하며 “내년엔 입을수 있으려나”라고 덧붙였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호캉스를 즐기며 비키니 몸매를 드러낸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45세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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