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성준이 윙크를 선보였다.
11일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영화 ‘악녀’ 배우들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성준은 하트 10,000개가 넘을 시 윙크를 선보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하트 10,000개가 찍힌 것. 성준은 윙크와 손가락 하트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김옥빈의 경우 하트 20,000개가 넘을 시 액션 연기를 약속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네이버 브이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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