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도끼의 120평 대저택이 공개됐다.
15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과 딘딘은 도끼의 집을 찾았다.
흥미로운 점은 이 집이 이상민의 4분의 1 하우스의 완전체라는 것. 120평 저택의 위용이 공개되면 이상민도 딘딘도 경악했다. 화면을 보던 김현주와 출연자들도 마찬가지.
넓은 테라스를 보며 이상민은 “이게 딱 우리 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딘딘이 “혼자 살기 넓지 않나?”라고 물으면, 도끼는 “좁아서 더 큰 데로 간다”라며 스웨그를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