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현진이 신곡 음원배틀 무대 현장투표에서 신류진을 제치고 팀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모았다.
7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선 신곡음원 배틀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이날 여섯곡 중에 한곡에 지원해 무대를 펼치게 됐다.
이날 MC몽의 ’이 밤이 지나면‘을 선택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팀엔 부동의 1위로 인기몰이 중인 신류진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밤이 지나면‘ 멤버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고혹적인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은 멤버들. 그러나 팀내 순위에 변동이 일어났다.
신류진이 2위에 머물고 1위 자리를 김현진이 차지했다. 이에 베네핏 1만점은 김현진에게 돌아갔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믹스나인’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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