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4인방의 자존심 싸움에 불이 붙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웨덴 4인방의 불꽃 튀는 자존심 대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콥은 친구들을 위한 야식을 준비했다. 스웨덴 3인방을 한 방에 보내버릴 매운 라면이 완성되자 친구들은 긴장하기 시작했다.
패트릭은 “나는 아까 뛴 것보다 이게 훨씬 더 긴장돼”라고 말해 매운맛 앞에 한없이 작아졌다. 하지만 매운 라면을 맛본 친구들은 제이콥의 기대와는 다르게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그때부터 스웨덴 4인방의 매운맛 참기 자존심 대결이 시작되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