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사랑스러운 아들과 핑크 커플룩을 입었다.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6회에서는 잡지 표지 모델이 된 자연인 부자 이승윤과 연준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승윤은 봄처럼 화사한 색상의 옷을 맞춰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스태프들은 “아빠보다 더 잘하는데?”라며 이승윤의 아들 연준을 칭찬했다고. 사실 촬영에 지친 연준이를 즐겁게 해주려는 매니저의 노력이 있었다.
방송은 오늘 오후 11시 5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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