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가 소유진의 오디오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24일 tvN ‘쇼! 오디오자키’이 방송됐다. 소유진의 스윗살롱 방송에선 방송인 알베르토가 출연해 육아 꿀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알베르토는 “결혼한 지 8년차고 육아는 4년차다. 아들이 31개월이다”고 밝혔다. 이에 소유진은 “한창 예쁠 때 아니냐”고 말했다. 알베르토는“말을 하기 시작하니까 귀엽다”며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육아템 만들기에 대해 알베르토는 “만들기를 좋아한다. 할아버지가 원래 목수였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선 소유진이 알베르토와 함께 육아템을 만드는 방송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쇼! 오디오자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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