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컴백을 앞두고 사진전을 연다.
22일 소녀시대 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규 2집 컴백을 기념하는 사진전 ‘PURPOSE: THE EXHIBIT’(퍼포즈: 디 이그지빗)은 오늘부터 27일까지 서울 용산구 가나아트 한남에서 펼쳐진다.부산에서도 23일부터 27일까지 수영구 F1963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태연은 정규 2집 수록곡 ‘Wine’(와인) 하이라이트 클립을 소개했다. 이 곡은 태연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담긴 R&B 팝 장르로 오래된 연인을 향한 믿음과 애정을 와인에 비유했다.
태연의 정규 2집 ‘Purpose’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발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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