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김무열이 커피 브랜드 맥심의 모델로 선정됐다.
김무열은 올해 영화 ‘악인전’과 ‘메모리즈’로 관객들을 찾았다. 뿐만 아니라 화보와 광고를 통해서는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 또 다른 매력을 다양하게 선보여왔다.
특히 김무열은 트렌디한 스타일링과 어떤 컨셉도 자신만의 무드로 완성해내는 소화력으로 2030 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무열이 모델로 활동하게 된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는 동서식품의 50년 커피 노하우가 집약된 맥심의 원두 제품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최적의 블렌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김무열은 영화 ‘정직한 후보’와 ‘도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맥심 CF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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