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방송인 겸 배우 임하룡이 모친상을 당했다.
12일 임하룡의 소속사에 따르면 임하룡의 모친은 3년간 지병으로 투병하다 지난 11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4일 진행된다.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청아공원에 마련된다.
앞서 임하룡은 방송을 통해 어머니의 투병사실을 언급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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