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김성은이 아들 태하의 생일을 축하했다.
김성은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태하어린이 생일 축하해 태하야~~ 우린 송송커플!! #사랑해태하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과 아들 태하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있는 모습. 특히 두사람은 군모를 쓰고 있는데, ‘송중기’, ‘송혜교’가 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지난 5월 둘째 딸 윤하 양을 출산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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