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모델 출신★’, 황금 DNA 장착한 2018 ‘올해의 남자’ [화보]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패션 매거진 ‘쎄씨’가 2018년 가장 주목해야 할 남자 연기자 4명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현재 tvN ‘모두의 연애’에서 돋보이는 외모와 완벽한 8등신 황금 비율을 소유한 변우석, 수많은 화보와 광고를 통해 대중에게 아주 익숙한 손민호, 현재 KBS2 드라마 ‘흑기사’를 통해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현준, 이제 막 첫 작품인 MBC 에브리원 4부작 드라마 ‘4가지 하우스’ 의 촬영을 마친 병아리 연기자 남윤수가 그 주인공. 

아련하고도 훈훈한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며 패션모델 출신 연기자다운 노련미를 보여준 올해의 남자들은 각각 연기에 입문하게 된 에피소드와 함께 자신들이 닮고 싶은 뮤즈 등을 인터뷰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특히 현재 ‘흑기사’에 출연 중인 연기자 김현준은 요즘 현장에서 배우 김래원 선배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있어 너무 행복하다는 말을 살짝 털어 놓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