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정인선, 이이경, 고원희, 이하율 ‘으라차차 와이키키’ 배우들이 화제다. 다름 아닌 열애 때문이다.
17일 스포츠조선은 정인선, 이이경의 열애를 보도했다. 정인선, 이이경 소속사 측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정인선, 이이경은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하는 사이. ‘으라차차 와이키키’ 출연 전부터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론 열애 중인 정인선, 이이경이지만 드라마에선 김정현, 고원희와 러브라인을 형성 중이다. 그렇기에 정인선, 이이경의 열애가 더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인선, 이이경의 열애에 고원희, 이하율 커플 역시 다시금 화제를 받고 있다. 고원희, 이하율은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를 통해 열애를 시작한 커플. 이하율은 연인 고원희를 위해 ‘으라차차 와이키키’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는가 하면, 직접 카메오로 출연을 하며 여전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시청률은 비록 1~2%에 그쳤지만, 배우들의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덕분에 마지막회 방송날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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