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모로코 미녀 우메이마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떴다.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선 우메이마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우메이마는 아프리카의 보석으로 불리는 모로코 인이다. 우메이마에 따르면 모로코는 이슬람 문화와 유럽의 생활방식을 따른다고.
우메이마는 “옛날엔 여자 혼자 여행하는 걸 상상도 못했다. 지금은 여자도 여행을 한다. 일을 하고 사회생활도 한다”라며 여권의 변화를 전했다.
우메이마는 또 한국여행에 나설 친구들을 ‘자기관리 잘하는 친구’라 칭했다. 우메이마의 친구들은 전원 의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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