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김재중이 화보를 공개했다.
김재중은, “데뷔 16년 차지만 실감이 안 난다. 일본에서 신인처럼 열심히 활동해 더 그런 것 같다. 신인의 마음으로 지내는 느낌도 좋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2018년, 오랜만에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한 김재중은 “8년 만에 원하던 방송 활동을 자유롭게 한다는 것 자체로 감사했다. 많은 스태프가 반겨줘서 너무 좋았다”며 일본 활동을 돌아봤다.
김재중의 화보는 오는 2월 공개.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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