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서강준이 화보에서 시선 하나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서강준은 패션 매거진 W Korea(더블유 코리아) 10월호와 함께 작업했다. 화보에서 서강준은 강렬한 눈빛을 테마로 모델 아우라를 보였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웬만큼 충족되는 연기를 했다 싶으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다가도 한순간에 스르르 누그러진다. 그래서 촬영장에서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며 연기에 대한 갈증이 크다고 말했다.
서강준은 2020년 상반기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임은섭 역에 캐스팅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W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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