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경리가 인형 비주얼과 세련미 넘치는 차도녀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경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월의 경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경리가 블랙 컬러 투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늘씬한 개미허리와 완벽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자태를 드러낸 경리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너무 예뻐요” “블랙하면 경리” “멋지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는 지난 6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으며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6‘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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