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에서 18 S/S 시즌을 맞이해 배우 정해인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 정해인의 화보컷을 22일 공개했다.
정해인의 연이은 인기 작품 출연으로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으며, 많은 이의 관심 속에 방영을 앞두고 있는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게임회사 기획 겸 캐릭터 디자이너 서준희 역으로 출연, 여심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관계자는 “트렌디하면서도 평소 단정한 이미지가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판단했다”며“시크한 감성부터 훈훈한 스타일까지 정해인 특유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기에 이번 2018 SS 화보를 특히 기대한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질 바이 질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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