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신혜성이야말로 ‘도시어부’가 기다린 남자였다. 무슨 사연일까.
3일 채널A ‘도시어부’에선 신화(신혜성 에릭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민우에 따르면 신혜성이 ‘도시어부’ 촬영을 앞두고 유독 긴장한 건 뱃멀미가 심하기 때문.
그런데 이에 이경규와 이덕화는 환호했다. 특히나 이덕화는 “시청자들이 좋아한다”라며 제2의 집어맨 탄생을 알렸다.
이어 이덕화는 첫 출조에서 붕어 40마리를 잡았다는 이덕화에 “어디 양어장 갔나?”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채널A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