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화려하고 감각적인 무대 장치들과 푸른 빛 조명 뒤로 ‘프레디 머큐리’를 비롯한 ‘퀸’ 멤버들의 무대 위 뜨거운 열정이 돋보이는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 채운 가슴 벅찬 120분”, “가장 위대한 록 음악들로 탄생한 공감과 감동 그리고 웃음을 주는 영화”, “퀸을 향한 흥겹고 에너지 넘치는 찬사” 등의 리뷰는 전설적인 록 밴드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이야기가 전할 가슴 벅찬 감동과 웃음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전 세계를 열광하게 만든 록 밴드‘퀸’과 ‘프레디 머큐리’가 세계를 놀라게 한 음악과 무대를 완성해가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예상할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국경을 초월해 모두를 열광시킨 밴드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지금까지 회자되는 그들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별함을 위대함으로 바꾼 록 밴드 ‘퀸’의 누구보다 화려한 무대와 유니크한 의상들도 이목을 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들의 이야기로 뜨거운 울림을 예고하고 있어 관객들의 관심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10월 31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및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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