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아내와의 연애담을 공개했다.
알베르토는 17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알베르토는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아내와 처음 만났다며 “첫눈에 너무 예쁘다고 생각을 했다”라고 입을 뗐다.
알베르토는 “유학을 마치고 돌아가기 전 송별회에서 대화도 나누고 선물도 주고 편지를 주며 가까운 사이가 됐다. 그때부터 장거리 썸을 시작했다”라고 연애담을 전했다.
알베르토는 “중국에서 헤어지고 1년 동안 이메일로 연락했다”라며 비화를 더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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