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어비스’ 김사랑이 어장관리 지적에 발끈했다.
6일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가 첫 방송됐다.
이날 세연(김사랑)은 동료의 어장관리 지적에 “어장관리? 내가 제일 혐오 하는 게 그거야”라며 발끈했다.
세연은 “그리고 내가 잡아뒀냐, 지가 붙어 있었던 거지”라며 투덜거렸다.
한편 세연은 15시간 후 살해 당할 예정. 세연은 ‘어비스’를 통해 ‘흔녀’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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