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정화가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이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김정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괜히 기분이가 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신선한 바람을 맞으니 피곤하지만 마음은 여유롭네요. 월요병 이겨내시고 한주도 행복 하자구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저는 마음이 따뜻합니다. 걱정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김정화가 청바지에 블랙재킷, 블루컬러의 비니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스타일리시한 매력과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는 김정화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 해 tvN 드라마 ‘외출’을 통해 안방팬들을 찾았다. 또한 23일 방송된 tvN 드라마 ‘마인’에서도 강렬한 등장으로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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