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원더우먼’ 갤 가돗이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갤 가돗은 마리끌레르 US 6월호 커버에서 고혹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커버에서 갤 가돗은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의상과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뇌쇄적 눈빛과 도톰한 입술로 섹시미도 더했다.
이스라엘 출신으로 ‘원더우먼’의 주인공을 맡은 배우 갤 가돗은 2008년 이스라엘 사업가 야론 베르사노와 결혼해 두 아이를 두고 있다. DC 히어로가 된 갤 가돗의 ‘원더우먼’은 오는 6월 북미 개봉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마리끌레르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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