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지창욱이 입대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선 지창욱의 게릴라 데이트가 공개됐다.
내달 8월 입대하는 지창욱은 “22일 팬 미팅이 마지막 스케줄이다. 그 이후론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려 한다”라며 일정을 전했다.
그 전까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야 한다는 것이 지창욱의 설명.
한편 이날 지창욱의 게릴라 데이트엔 역대 최다 인파가 몰리며 높은 인기를 엿보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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