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홍진영, 작곡가 조영수, 작사가 김이나가 뭉쳤다.
19일 홍진영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는 “홍진영이 오는 2월 7일 신곡을 발표한다. 작곡가 조영수, 작사가 김이나의 협업으로 완성됐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앞서 조영수와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내 사랑’으로 호흡을 맞췄던 바. 김이나는 최근 트로트 작업에 대해 귀띔해 관심을 받았다.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로 데뷔한 후 ‘산다는 건’ ‘엄지척’ ‘따르릉’ 등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뮤직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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