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유승우가 러비와 달달한 로맨스를 이뤘다.
17일 유승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더’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발표한 앨범이지만, 유승우가 러비와 호흡을 맞춰 특별함을 안긴 것.
소속사 측은 “유승우와 러비가 등을 맞대고 앉고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아련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피아노 선율 위에 유승우와 러비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졌다”고 설명했다.
유승우 오는 2월3일 대만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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