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10월 싱글, 11월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측은 “프로젝트 중 하나 ‘Clé : LEVANTER’(클레 : 레반터)가 베일을 벗었다. 11월 25일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9일 디지털 싱글 ‘Double Knot’를 공개한데 이어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District 9 : Unlock’울 연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 25일 새 미니 앨범 ‘Clé : LEVANTER’ 발표로 스트레이 키즈의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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