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AOA 멤버 지민이 내년 서른 살을 앞두고 “화려한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22일 MBC ‘언니네 쌀롱’ 측은 “AOA 멤버 지민과 찬미가 2019년 마지막 손님으로 출연한다. 오랫동안 AOA의 메이크업을 담당해왔던 이사배와 지민, 찬미의 특별한 인연이 드러난다”고 소개했다.
지민은 “내년이면 서른 살이 되는데, 20대 마지막 크리스마스 파티를 화려하게 빛낼 수 있는 주인공이 되고 싶다”고 말하고, 함께 출연한 찬미는 ‘언니 저격수’로 돌변한다.
방송은 23일 오후 11시 10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C ‘언니네 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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