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그룹 빅톤의 강승식이 ‘방구석 캐스팅’의 첫 주자로 나선다.
앞서 SNS를 통해 첫 번째 프로젝트 곡을 선공개한 722 STUDIO는 댓글을 통해 추천받은 아티스트들 중 강승식을 첫 곡의 주자로 매칭했다.
강승식은 지난해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해 출중한 노래 실력으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강승식이 참여한 첫 번째 프로젝트 싱글은 오는 13일 공개된다.
‘방구석 캐스팅’은 722 STUDIO에서 선보이는 앨범 프로젝트로, 리스너가 가창자를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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