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1박 2일 시즌 4’ 멤버들이 점심 메뉴 때문에 의리가 무너진다.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제 1회 눈보러 오스까 특집’으로 멤버들이 영상 제작을 위해 연기부터 각본, 촬영, 편집까지 직접 참여한다.
이날 점심 복불복 게임 앞에서 김종민, 문세윤, 라비 팀은 분열을 일으키고 급기야 의가 상하는 일까지 일어난다.
이에 김종민은 재빨리 상황을 파악해 “이건 개인전이다”며 급히 태세를 전환한다.
사이좋던 멤버들이 서로 이를 악물게 만든 복불복 게임의 정체가 무엇인지, 오는 3월 1일 오후 6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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