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8일 라디오 ‘영스트리트’ 인스타그램에는 “디제이 이틀차! 율디의 청순하트 받아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지난 7일부터 스페셜DJ로 활약 중인 유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뽀얀 피부에 긴 생머리의 유라는 청순美를 발산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유라는 예쁜 미소와 함께 손 하트를 보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아 너무 아름다워” “진짜 예쁘다”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유라는 오는 13일까지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스페셜DJ를 맡는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영스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