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그룹 세븐틴 부승관과 친분을 자랑했다.
15일 오후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는 스물다섯이지만 생각의 깊이는 칠순잔치 중인 #부승관 #세븐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부승관과 함께 카페에 방문해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얼굴 하트 포즈를 취하며 부드럽게 미소 지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승관이 왜 여기있냐”, “사랑스럽다”, “최강 동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장성규는 2019년 퇴사 후 전문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최근 프리랜서 선언 3년 만에 건물주에 등극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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