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탑건: 매버릭’ 이 언론 시사회와 최초 관객 시사회 이후 폭발적 호평을 받고 있다.
톰 크루즈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오프닝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탑건: 매버릭’이 전 세계에 이어 대한민국 언론까지 사로잡으며 새로운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의 신드롬을 알렸다.
‘탑건: 매버릭’ 의 대한민국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국내 매체들은 “36년을 기다린 완벽한 속편” “어떤 설명도 필요 없다”, “올해 최고의 영화”,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동안 나올 수 없는 최고의 영화”, “이건 레전드다” 등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외국영화의 언론시사회 임에도 이례적으로 기립박수가 나오며 더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또한 이례적으로 개봉 2주 전 시사회가 진행된 ‘탑건: 매버릭’은 완전무결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리는 이유 있는 자신감으로 영화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최고의 액션 배우 톰 크루즈가 36년 만에 최우수 파일럿 ‘매버릭’으로 복귀하는 ‘탑건: 매버릭’은 파일럿 캐릭터를 맡은 모든 배우들이 항공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직접 전투기에 탑승해 고공 비행 장면을 촬영했다.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하는 톰 크루즈가 참여한 작품인 만큼 짜릿한 상공에서의 리얼한 고속 비행을 관객들은 스크린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역대급 항공 액션이 객석을 강타한다”, “도그파이트 비행신은 압권 그 자체” 등 새로운 제너레이션의 탄생을 알리는 팀 탑건의 열연 케미스트리도 극찬 받은 바, 올 6월 대한민국 극장가가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의 신드롬으로 물들 예정이다.
‘탑건: 매버릭’은 이미 해외 개봉국에서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북미에서는 개봉 2주가 되어가는 지금도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7%, 관객 지수 99%를 유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여기에 내한 멤버를 추가로 확정하며 톰 크루즈,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까지 아시아 프로모션 최다인원으로 6월 19일, 20일 양일 대한민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탑건: 매버릭’ 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대한민국 언론들도 사로잡으며 완전무결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는 ‘탑건: 매버릭’은 6월 22일 국내 개봉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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