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도시어부들이 입질 4연타에 성공했다.
18일 채널A ‘도시어부’가 방송됐다.
김재원을 시작으로 마이크로닷과 이덕화가 묵직한 입질을 느꼈다. 이 중 김재원이 10분 간의 사투를 통해 낚아낸 건 거대한 가다랑어.
자연히 소외된 이경규는 “아, 초조하네”라며 불안을 표했다.
이경규의 낚싯대도 요동치며 ‘도시어부’ 입질 4연타를 달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채널A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도시어부들이 입질 4연타에 성공했다.
18일 채널A ‘도시어부’가 방송됐다.
김재원을 시작으로 마이크로닷과 이덕화가 묵직한 입질을 느꼈다. 이 중 김재원이 10분 간의 사투를 통해 낚아낸 건 거대한 가다랑어.
자연히 소외된 이경규는 “아, 초조하네”라며 불안을 표했다.
이경규의 낚싯대도 요동치며 ‘도시어부’ 입질 4연타를 달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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