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교도소 4일째가 밝았다.
16일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서는 어리바리 신입 김종민이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박건형, 김보성, 김진우, 유병재는 벌써 4일째. 적응된 멤버들과 달리 김종민은 어리바리했다.
김종민은 멤버들을 보고 “머리를 안 감았냐”고 물었다. 이에 멤버들은 “4일째다. 일주일에 한 번 샤워할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김종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징역살이에 적응하지 못했다. 유병재는 “4일동안 PD 얼굴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JTBC ‘착하게 살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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