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이준석이 ‘토론 왕’ 자리를 지켰다.
오늘(13일) 오후 방송한 tvN ‘토론대첩 – 도장깨기’에서는 열띤 토론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이준석은 12명의 대학생들과 토론을 벌였다. 군대, 통일, 보수까지,주제는 다양했다.
총 3라운드로 진행됐고, 이준석은 2라운드를 이겨 승자가 됐다. 이준석은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저녁 식사를 제안했다. 학생들은 기쁘게 받아들였고, 이준석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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