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레드벨벳이 정상에 올랐다.
오늘(26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레드벨벳이 트로피를 안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드벨벳이 ‘파워 업’으로 1위를 차지했다. 레드벨벳은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이외에도 이달의 소녀가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이달의 소녀는 99억 프로젝트 그룹. 약 2년 만에 데뷔했다.
노라조는 ‘사이다’로 돌아와 독특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D&E, 라붐, 다이아, (여자)아이들, 정세운, 임팩트, 골든차일드, 소야, 빅플로, 네이처, 디크런치, 아이반 등이 출연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기가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