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헨리가 중국 패션 화보에서 뮤지션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헨리는 최근 공개된 엘르 차이나 2월호 화보에서 음악을 콘셉트로 팔색조 매력을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헨리는 트럼펫과 트럼본, 음표 등 음악과 관련된 소품을 이용해 뮤지션의 느낌을 살렸다. 헨리의 발랄한 매력을 살린 펑키한 의상과 천재 음악 소년의 느낌을 표현한 댄디한 의상 등 다양한 룩을 소화해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헨리는 최근 영화 ‘어 도그스 저니’로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엘르 차이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