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주말에도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17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짱 좋았는데 혀니는 열심히 일하는듕”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홍현희는 메이크업을 받는 순간을 영상으로 남겼다. 스타일링 중에도 넘치는 개그 본능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남편 제이쓴은 “빨리 와라”, 박솔미는 “귀여워”라는 댓글을 달아 주말에도 일하는 홍현희를 응원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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